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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Soungsoo Lee

올리다 Raised up1


올리다 Raised up1 10F oil on canvas 2021

     

     

십자가의 신비

십자가는 밑동에서 끊어져야 신비를 갖기 시작한다.

십자가는 바닥에 철퍼덕하며 쓰러져야 동정을 얻으며

마침내 십자가는 지지자의 동정을 부력으로 하여 상승하게 된다.

십자가는 상승하면서 오히려 지상의 상징을 잃어버리고

반면 십자가는 지상의 상징으로서 의미를 잃는 순간 영원에 대한

소망이 된다.

이제 소망은 십자가로 믿음의 대상이 되게 하고

비로소 십자가는 신성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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