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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와 성령 그리고 신 (삼위일체의 이미지)

  • 작성자 사진: Soungsoo Lee
    Soungsoo Lee
  • 2024년 3월 30일
  • 1분 분량


배후 behind 10F oil on canvas 2021


예수와 성령 그리고 신 (삼위일체의 이미지)


관계에 의해 규정되는 존재는 모두 단수singular이자 복수plural인 것이다.

-장 뤽 낭시


신은 처음부터 단수singular이자 복수plural의 존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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