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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Soungsoo Lee

신 앞에서 홀로(선택하는 존재인 인간)






흑백의 시간에 In the time of black and white 40F oil on canvas 2021

     

     

신 앞에서 홀로(선택하는 존재인 인간)


‘신은 주사위를 던지지 않는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부여한 것은 신의 모험이다. 신의 완전함은 조금의 오류도 견딜 수 없으니 그렇다. (신은 비교적 완전한 것이 아니라, 그냥 완전히 완전해야 한다.) 그러나 완전한 신이 ‘오류’를 극복하는 방법이 있다. 신의 ‘자기 부정적 희생’이 그것이다. 사랑할 존재를 위해 스스로 자신을 낮추는 신의 자기 부정적 희생만이 완전한 신이 불완전한 인간을 자신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유일한 방법이다. 기독교인이 신을 사랑 그 자체라고 부르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복수plural이자 단수singular인 신은 관계성을 완성해야 하는 존재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장-뤽 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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