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Signs

Paintings
Sculptures
주목, 사라짐 60M oil on canvas 2015

주목, 시라짐. 80M oil on canvas 2015 부처가 떠난 보리수나무가 부처의 존재를 오히려 더욱 강하게 느끼게 하고, 예수의 빈 무덤이 예수의 편재(遍在)를 증언하듯 마땅히 있어야 할 곳의 없음은 존재감을 확장한다. 그 빈 공간이 주는 영감은 의미의 충만(fullness)이며, 그 충격적 겸허함은 진실에 다가가게 하는 사색의 입구이다.